조용익 부천시장, 성가소비녀회 방문…70년 봉사에 감사 뜻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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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이 12일 '성가소비녀회'와 성가요양원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수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출발부천'에서 성가소비녀회의 초청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아울러 성가요양원, 별사랑이주민센터,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회복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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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이 12일 '성가소비녀회'와 성가요양원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수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출발부천'에서 성가소비녀회의 초청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성가소비녀회는 1955년 성가보육원을 시작으로 70년간 부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관의 역사와 활동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성가소비녀회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여성 수도회로, 이주민 지원, 노인 돌봄,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의 복지 기반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 아울러 성가요양원, 별사랑이주민센터,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회복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조 시장은 시 최초의 성당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옛 소사성당과 수도회 시설을 둘러본 뒤 성가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노인을 돌보는 수녀들을 만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운영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성가소비녀회가 성가요양원, 별사랑이주민센터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시도 앞으로 지역 돌봄과 사회 연대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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