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원 녹지 정비 봉사에 ‘구슬땀’

김수경 기자 2025. 6.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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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조경전문봉사단, 안전한 녹색쉼터로 탈바꿈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박희경)이 지역 내 장애 영유아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공단은 지난 10일 관내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인 '동심원'을 찾아 대대적인 녹지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공단의 조경 전문 봉사단인 'GREEN SENIORS'가 주축이 되어 전문성을 발휘했다. 봉사단은 동심원 내 약 1400㎡에 달하는 녹지 공간을 대상으로 예초 작업을 실시하고 교목과 관목의 전정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잡초 제거와 함께 아이들의 보행에 방해가 되는 안전 위험 요소를 정비하여, 시설 아이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했다.

공단의 GREEN SENIORS는 지난 2019년부터 조경 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모여 꾸준한 재능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유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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