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동아동문학상에 신이림 시인·최명 작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3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수상자로 동시 부문에 신이림 시인, 동화 부문에 최명 작가를 선정했다고 운영위원회가 11일 밝혔다.
수상작은 신 시인의 동시집 '엉뚱한 집달팽이', 최 작가의 동화 '소금 길을 지키는 아이'다.
심사위원회는 신 시인의 동시집을 "참신한 시적 감수성, 기발한 시상 전개로 작품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흥미와 재미를 안겨준다"고 평가했다.
한정동아동문학상은 동요 '따오기' 원작 시인인 백민 한정동 선생의 정신을 기려 제정한 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신이림, 최명 작가 [한정동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75820628eldj.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제53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수상자로 동시 부문에 신이림 시인, 동화 부문에 최명 작가를 선정했다고 운영위원회가 11일 밝혔다.
수상작은 신 시인의 동시집 '엉뚱한 집달팽이', 최 작가의 동화 '소금 길을 지키는 아이'다.
심사위원회는 신 시인의 동시집을 "참신한 시적 감수성, 기발한 시상 전개로 작품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흥미와 재미를 안겨준다"고 평가했다.
최 작가의 수상작에 대해선 "문장이 짧고 묘사가 섬세해 마치 눈앞에서 보고 겪는 듯한 강한 인상을 준다"고 평했다.
한정동아동문학상은 동요 '따오기' 원작 시인인 백민 한정동 선생의 정신을 기려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이달 28일 경기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제9회 전국 따오기아동문화제와 함께 열린다.
jae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유소 실수로 휘발유 탱크에 경유 혼입…부산서 180대 피해 | 연합뉴스
- 이승기, 前소속사 정산금 소송 또 승소…"계약해지 후 수익 나눠야" | 연합뉴스
- "배가 아파서"…남의 집 몰래 들어가 용변 본 대가는? | 연합뉴스
- 계곡서 초등생 아들 구한 아빠 사망…3m 파도에 수영객 2명 숨져(종합2보) | 연합뉴스
- 삼성전자 DX노조,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우리도 있다" | 연합뉴스
- 야마다 료스케 "韓 활동 위해 한국어 공부…첫 내한 공연 설레" | 연합뉴스
-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美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 연합뉴스
- [팩트체크] ADHD는 10대 청소년 문제?…중년층 환자도 폭증세 | 연합뉴스
- "어라, AI가 시키는 대로 갔는데"…美청년들, 4천m 산속 조난 | 연합뉴스
- 북한 공작원 지령받고 정보수집한 40대 징역 5년…6억원 넘게 받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