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북부, AI 전화로 임대주택 노인 안부 살핀다

김도윤 2025. 6.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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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1일 경기도 사회서비스원과 고령층 가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H 임대주택에 사는 노인들에게 주 1회 전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부를 살피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이용 신청을 지원하며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AI 안부 전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필요시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후속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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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1일 경기도 사회서비스원과 고령층 가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H 임대주택에 사는 노인들에게 주 1회 전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부를 살피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이용 신청을 지원하며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AI 안부 전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필요시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후속 조치한다.

안부 전화는 단순 확인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기분, 건강 상태, 응급 상황 징후 등을 살피고 위험신호가 감지되거나 3회 이상 전화를 받지 않으면 대응체계로 전환되는 방식이라고 LH는 설명했다.

LH는 이 서비스가 노인 단독세대의 고독사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고령층 가구 돌봄 사각지대 해소 업무 협약 (의정부=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1일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에서 고령층 가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5.6.11 [LH 경기북부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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