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윤건·김태현 대학원생, 제2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김윤건 석사과정생 "탄소 저감 및 에너지 전환 기술에 초점"
김태현 석박사통합과정생 "친환경 연료 및 에너지 생산 시스템 연구개발에 집중"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동국대는 화학공학과 김윤건 석사과정생, 김태현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제2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인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뒷받침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신설한 사업이다.
장학금 선발자에게는 석사과정의 경우 월 150만원의 지원금이 최대 4학기 동안 지급된다. 올해 장학생은 2355명의 지원자 중 12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2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 석사과정생은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고도화된 에너지 저장 및 운영 시스템'에 관한 연구 주제로 '석사 재학 화공 분야'에 선정됐다. 김 석사과정생은 JCR 상위 10% 이내 SCIE 저널에 주저자로 총 4편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탄소 저감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그린 메탄올로의 전환에 맞춘 천연가스의 활용 방안 탐구'에 관한 연구 주제로 '석사 신입 화공 분야'에 선정됐다. 그는 JCR 상위 10% 이내 SCIE 저널에 총 5편의 논문을 주저자로 게재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연료 및 에너지 생산 시스템의 연구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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