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대형마트 의무휴업 원칙, 소상공인 보호 위한 안전판"
2025. 6. 11. 15:01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y/20250611150123821ikug.jpg)
소상공인들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11일) 논평을 내고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제도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이라며 "이를 명확히 제도화하는 입법 추진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은 2011년 12월 도입됐다 지난해 1월 폐지됐습니다. 현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정하고 있습니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9월 지자체장이 반드시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 중에 지정하도록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습니다.
소공연은 "개정안은 한 달에 두 번 일요일마다 대형마트가 영업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를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공휴일 의무휴업 원칙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대형 식자재 마트가 잡식공룡이 돼 유통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규제 대상에 반드시 중대형 식자재마트를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상공인 #의무휴엽일 #공휴일 #대형마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님, 애 아빠 화 많이 났어요“ …하락장에 터진 ’주식 환불 밈’
- 30분간 사자에 깔린 남성...목숨 구한 ’이 행동’은?
- 휠체어 기자 앞 멈춘 메시·벨링엄…’월드클래스’의 품격
- ’무섭노’ 논란 딛고 역주행…리센느 ’2년 전 데뷔곡’ 음원차트 1위
- ’배재고 근조화환 비판’ 가수 하림…“5·18 유족인데 일베라니“
- 日 도쿄, 반달가슴곰 포획금지 해제 검토
- BTS, 대영박물관과 손잡아…우리 문화유산 조명
- 리센느,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컴백
- “올해는 충주 찰옥수수“…맥도날드 ’한국의 맛’ 신메뉴 출시
- [오늘의영상] 5시간 혈투 이겨낸 조코비치…“춤출 힘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