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촉구' 현수막 내건 박정현 부여군수 검찰 송치
김지훈 2025. 6.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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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촉구'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고발된 박정현 부여군수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부여경찰서는 지난 3월 7일 부여군 여성회관에 '헌정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넣은 대형 현수막을 게시한 박 군수에 대해 옥외광고물법 등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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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면하라' 현수막 게시..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
-부여군수 "같은 상황 발생하면 가만히 있지 않고 정당한 목소리 낼 것"
-부여군수 "같은 상황 발생하면 가만히 있지 않고 정당한 목소리 낼 것"
'윤석열 파면 촉구'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고발된 박정현 부여군수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부여경찰서는 지난 3월 7일 부여군 여성회관에 '헌정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넣은 대형 현수막을 게시한 박 군수에 대해 옥외광고물법 등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앞서 박 군수는 서천주민자치참여연대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으로부터 옥외광고물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으로 고발당했으나, 이번에 경찰은 옥외광고물법과 공유재산법 위반 혐의만 적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군수는 "행정처분 대상인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한다면 역시 가만히 있지 않고 똑같이 정당한 목소리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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