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그 섬에 가고 싶다… 원산도·삽시도·웅도·대난지도·죽도·가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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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아름다운 '6개 섬'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과 수려한 경관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휴가철이 기다려지는 여행지다.
다섯 개 산봉우리가 감싸는 오봉산 해변은 맨발 산책과 맛조개 잡기 등 서해안 특유의 자연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삽시도-4개의 해변이 서부와 남부에 위치한 섬이다. 조수간만의 차로 섬이 드러나는 면삽지, 천연샘물인 물망터 등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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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아름다운 '6개 섬'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과 수려한 경관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휴가철이 기다려지는 여행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섬의 가치를 알리면서 방문기회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8월 8일 섬의 날'의 의미를 담은 88개를 발표했다.
도내는 5개 시군 6개(보령시-원산도·삽시도, 서산시-웅도, 당진시-대난지도, 홍성군-죽도, 태안군-가의도)가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대난지도-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해 이름이 지어졌다. 굴과 바지락이 대표 특산물이다.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326호)가 서식하는 청정해역이다 △원산도-국내 최장 해저터널로 육지와 이어져 있다. 갯벌 체험과 낚시, 야영까지 즐길 수 있다. 다섯 개 산봉우리가 감싸는 오봉산 해변은 맨발 산책과 맛조개 잡기 등 서해안 특유의 자연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삽시도-4개의 해변이 서부와 남부에 위치한 섬이다. 조수간만의 차로 섬이 드러나는 면삽지, 천연샘물인 물망터 등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해변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바다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웅도-조용한 어촌마을 정취와 풍부한 갯벌 생태, 붉게 물드는 해넘이 풍경이 어우러져 체험·힐링·감성여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이다 △죽도-수려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우럭·대하·바지락 등 다양한 해산물이 사계절 내내 풍부하다. 대나무숲·등대·방파제 벽화 등 볼거리가 잘 조성돼 있다 △가의도-'서해의 하와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돌미역, 돌김, 다시마, 자연산 굴, 자연산 홍합 등 수산물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찾아가고 싶은 섬'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 방문인증이벤트도 벌인다. '워크온' 인증 챌린지로 섬 방문을 인증하거나, 개인 SNS에 섬 방문 사진과 함께 섬 이름 등 지정된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해 응모하면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중 개별안내할 예정이며, 상세한 여행정보는 '찾아가고 싶은 섬 누리집(island88.ki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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