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여름나기"…종로구, '복달임' 프로그램 운영
이비슬 기자 2025. 6. 11. 10:05
보양식·전통주 만들기 체험
상촌재 지혜로운여름나기(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 '지혜로운 여름나기-복달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상촌재는 2017년 종로구가 매입·복원해 개관한 전통문화공간이다. 19세기 말 한옥으로, 온돌을 비롯한 전통 건축의 멋을 간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과 2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14일에는 고문헌 속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복달임 문화와 보양식을 살펴보는 인문학 강연과 초계탕 만들기 실습 및 시식을 진행한다.
21일에는 전통주 순곡주를 빚어보고 전통 발효떡 증편을 시식하며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를 체험한다.
강연과 실습은 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 이사인 김미숙 서정대 교수와 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맡는다.
회차당 14명씩 총 5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성재 '모수' 또 논란…고객 발렛 차 박살, 수리 7000만원 나오자 "고소해"
- "고유가 지원금 받는 여친 부모, 결혼 망설여진다" 공무원 글 비난 봇물
- "강동원은 아주 나쁜 사람이에요" 대학 동문의 '폭로 글'…누리꾼도 "인정"
- 강성연 재혼 남편 공개…함께 방송 출연한 '뇌비게이션 신경 전문의'
- '전문대졸 연봉 1억' 하이닉스 응급구조사 채용…"간호사는 안 뽑나요"
- "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회사 단톡방, 부장의 '살벌 경고'
- '비키니 여성과 투샷' 약혼남, 파혼 통보…"예식 위약금 5000만원 떠넘겼다"
- 시중 들어주는 보모에게 아파트 준 남성…그는 슈퍼마켓에서 10년째 생활
- AOA 권민아 "14살 때 당한 성폭행, 4년 재판…강간죄 인정에도 시효 소멸"
- 10년 전 묻어둔 주식 1억으로 집 마련한 소유…"SK하이닉스면 53억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