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강사’ 조정식,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 의혹…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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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의 스타 영어 강사 조정식(42)이 현직 교사에게 수천만원을 주고 수능모의고사 문항을 구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0일 탐사보도 매체 셜록은 조정식이 지난 달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 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직 고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5년간 조정식을 포함해 11개 학원에 문제들을 판매했고 이를 통해 약 2억 38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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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탐사보도 매체 셜록은 조정식이 지난 달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 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직 고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5년간 조정식을 포함해 11개 학원에 문제들을 판매했고 이를 통해 약 2억 38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정식은 오는 13일 예정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인터뷰에 예정대로 참석할 전망이다.
‘티처스2’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조정식 강사 관련 의혹은 인지 중이다. 현재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오는 13일 예정됐던 인터뷰는 변동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어떠한 해명과 입장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메가스터디 영어 대표 강사 조정식은 2023년부터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리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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