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14일 야외공연 ‘둠칫 둠칫 춤판’ 선봬

남연우 기자 2025. 6. 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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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립무용단 공연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이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춤판을 벌인다. 

시립무용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분평동 원마루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둠칫 둠칫 춤판 페스티벌'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예술과 대중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들과 무용단이 함께 즐기는 관객 참여 시간 '둠칫둠칫 SONG'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시립무용단의 설화, 연꽃부채, 구정놀이, 진도북춤 등 기품있는 한국무용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비보이와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춤 공연을 통해 각 장르가 함께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 비보이댄스팀 ICUVE 공연 사진. /청주시 제공

비보이댄스팀 ICUVE는 힙합 음악에 맞춰 화려한 현대춤을 선사하고, 충청대학교 스트릿댄스팀 C.C.U.D는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청주시립합창단 4중창은 가수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와 'Volare'를 매력적인 목소리로 펼친다. 

우천 시 원평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공연장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 야외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춤판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무용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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