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옆 불교역사문화기념관 화재…다수 문화재 이송 [현장 화보]
정지윤 기자 2025. 6. 10. 11:23


10일 오전 10시 22분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조계종 내 건물에서 난 불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57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하며 완진을 선언했다. 진화에는 소방 차량 35대와 인력 142명이 동원됐다.
불은 조계사 사찰 옆 4층 규모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의 2층 국제회의장 천장에서 시작됐다. 다행히 문화재가 다수 있는 한국불교중앙박물관이나 조계사까지 옮겨붙지는 않았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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