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6월1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11일 오후 8:45)=배우에서 출판사 대표로 변신한 박정민 대표를 만난다. 신입 대표로서 기죽지 않으려고 좋은 명함까지 만들었다는 박 대표! 한 번도 중단 선언을 한적 없던 그가 안식년 선언까지 하면서 출판사 업무에 몰두했다. 출판사 대표답게 글도 잘 쓰는 박 대표는 학창시절 반성문으로 처벌을 면했다는 에피소드와 작성 꿀팁까지 대공개한다. 박 대표의 첫 책은 오디오북에 초점을 두고 맞췄다는데. 사고로 시력을 잃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책 이야기를 전한다.

▣TV조선 인생의 연장전(11일 오후 7:00)=고통이 심하기로 유명하다는 대장암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은 누구나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데! 혹시 나에게도 암 유전자가 있는 건 아닐지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먹은 것도 없는데 계속 비워내기만 하더니 결국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는 오늘의 출연자.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하루하루 투병 중인 가족이 떠날까 봐 노심초사 불안을 떨칠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대장암 유전자의 활성을 막을 방법을 함께 공부하고 예방법을 찾아본다.

▣OCN 마녀(11일 밤 10:00)=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 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은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주변을 맴돌며 지켜보는 남자와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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