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8’, ‘미키 17’ 꺾고 올해 최고 흥행 외국영화

김혜주 2025. 6. 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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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이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외국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8’이 누적 관객 301만 7천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올해 나온 외국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인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301만 3천 명)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개봉일인 지난달 17일 42만 3천여 명이 관람한 ‘미션 임파서블 8’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흥행에 돌입했습니다.

이후 개봉 닷새째에 100만 관객을, 12일째에 200만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최근 강형철 감독의 한국형 히어로물 ‘하이파이브’와 할리우드 판타지물 ‘드래곤 길들이기’ 등 신작에 밀리면서 관객 운집 속도는 더뎌졌습니다.

어제는 하루 관객 수가 1만 명 대로 떨어져 박스오피스 4위에 자리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톰 크루즈가 1편부터 주연을 맡아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영화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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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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