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특장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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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선수 이동 편의성과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 특장버스를 도입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한 '2024년 이동차량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2500만 원과 함께 시비 1억 7000만 원으로 장애인 특장버스를 구입했다.
장애인체육회는 특장버스 도입으로 지역 장애인 선수가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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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보장, 행사 참여 기회 확대 기대

양산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선수 이동 편의성과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 특장버스를 도입했다.
'장애인 특장버스'는 휠체어리프트와 전동슬라이드도어, 안전고정장치 등 장애인 편의장비를 갖춘 장애인 전용 이동수단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한 '2024년 이동차량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2500만 원과 함께 시비 1억 7000만 원으로 장애인 특장버스를 구입했다.
특장버스는 45인승 버스를 휠체어석 6석, 일반석 25석으로 개조했다. 현재 차량을 인수해 내장 편의시설과 외부 랩핑, 보조장치를 추가 장착한 상태다. 아울러 동종 경력 운전직 직원을 공개채용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특장버스는 6월 말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는 특장버스 도입으로 지역 장애인 선수가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도 계획하고 있다.
나동연 회장은 "장애인 이동권과 다양한 체육·문화행사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 장애인 복지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