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임산부·영유아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박경우 2025. 6. 9. 15:34
출산가정에 연 48만 원 지원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 도모,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신청일 현재 임산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양육가정이다.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임산부의 경우 출생증명서나 임신 확인서, 난임부부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 통지서, 영유아 양육가정은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전남도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의 대상자별 친환경농산물 지원 전용관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상품을 월 4회(연 16회) 이내, 회당 3만 원 이상 주문하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꾸러미 지원으로 미래 세대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판로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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