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토스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20.5억 지원
근로복지공단 설치비 20억5000만원 지원 예정
![어린이집 내외부 전경 [고용노동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10018471nabo.jpg)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근로복지공단과 토스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근로복지공단은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아크플레이스에서 토스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거나, 대기업 또는 지자체가 부지나 비용을 지원하고 다른 중소기업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을 말한다.
직장어린이집은 직장어린이집 중에서도 부모 만족도가 가장 높다.
![근로복지공단 [헤럴드경제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10018730lqdn.png)
공단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재정지원과 함께 홍보와 상담 및 교육을 담당한다.
현재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 지원제도’를 통해 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주를 대상으로 최대 20억원(임차비 연간 3억원 이내)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운영비로도 최대 월 520만원을 지원하고 인건비와 긴급돌봄을 위해 각각 최대 월 138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토스는 자사 계열사와 인근 중소기업이 함께 이용하는 직장어린이집을 올해 12월까지 설치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공단은 중소기업 2개소 이상이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집 10개소를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을 통해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으로 승인했고 긴급돌봄지원 등의 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은 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기업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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