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 모집
![[서울=뉴시스] 관악구청 전경](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24106582ubbo.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 근로자를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저소득 가구 생활비에 보탬이 되는 '꿈나래통장'의 신규 참가자를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매월 15만원씩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저축액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적립금은 서울시 지원과 민간 후원금으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 청년이다.
신청자는 ▲현재 소득이 있는 근로자 ▲세전 월 급여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이 연 1억원 미만(세전 월평균 약 834만원), 재산은 9억원 미만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 자녀 교육자금을 지원한다. 참여 가구가 3년 또는 5년간 매달 5만원 또는 10만원, 3자녀일 경우 12만원씩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를 적립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동일 가구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 소득 51%~80%에 해당해야 하고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준 중위 소득 90%까지 대상 가구를 넓혔다. 단 자녀가 여럿이어도 1명 앞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근 개인 회생을 신청한 청년의 70%가 생활비 마련을 위한 것이라는 통계 결과가 있어 마음이 아팠다"며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이 청년과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상과 미래 설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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