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산업 맞춤형 드론 인재 280명 양성.."실무형 교육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드론 전문인력 280명을 양성한다.
TS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재직자를 대상으로 드론임무특화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의 ‘제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따른 ‘직무 기반 현장실습형 교육체계’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 공공기관 중심의 드론 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산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난 4월 15일부터 시작됐으며, 시흥드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총 16회(각 2박3일)에 걸쳐 진행된다. △구조물 점검 △지적 조사 △스마트 문화관광 △농업 방제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드론을 활용한 철도·하천·농업시설 점검, 문화유산 실측,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 농작물 방제 등 산업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 포함됐다. 모든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이론 수업, 비행 훈련, 콘텐츠 후처리 실습까지 통합적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초경량비행장치(1~4종) 자격을 보유한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다. TS와 협약을 맺은 기업 소속이어야 하며,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는 교육비 전액을 정부가 지원한다. 대기업 및 공공기관 소속은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공단은 참여 기업과의 협약 체결을 진행 중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드론임무특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길러 드론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TS #드론특화교육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2년 사이 5명 돌연사 왜?
- "살아갈 힘 뺏는 것"…장애인 밥값 대신 내려던 손님의 호의 거절한 사장
- 암 투병 이솔이, 영정사진 일화 "주차장에서 한참 울어"
- "나 SK하닉 320주 있잖아" 점심마다 체할거 같은 직장인 "연봉얘기보다 듣기 싫네요" [월급쟁이 희
- '삼성전자 파업 보류' 외신 긴급 타전…"글로벌 시장 불안 다소 진정"
- 강수지도 놀랐다…20년 묵힌 옛 통장 조회했더니 튀어나온 '꽁돈'
- "아니 왜 올라?" 삼성전자 폭락 '확신적 예감'에 팔았더니, 4% 올라..."그게 저점이었나" [개미의 세
- "초봉이 1억"…SK하이닉스 '전문대 졸' 응급구조사 채용공고에 의료직군 '난리'
- '1500억 부동산부자' 전지현 "주식투자, 목표수익 도달하면 바로 판다"
-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현대차 직원의 '박탈감' 호소에 불붙은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