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입맛 찾는 여름 별미 요리 1_토마토스튜와 간장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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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불끈! 여름 보양식 토마토 스튜
특별한 여름 보양식 토마토 스튜는 달콤한 제철 방울토마토와 채소, 소고기를 넣고 뭉근하게 끓인다. 빵과 함께 먹으면 근사한 브런치가 된다.
재료(3인분)
방울토마토 300g, 소고기·바지락 200g씩, 양파 1개, 셀러리 1/2줄기, 애호박 1/2개, 올리브오일 4큰술, 토마토페이스트 3큰술, 드라이 오레가노 1/3큰술, 파르메산 치즈 20~30g, 물 3컵,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소금물(물 1L, 굵은소금 2큰술)
만들기
1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4등분하고, 양파는 굵게 다진다.
2 소고기와 애호박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3 셀러리는 섬유질을 벗긴 뒤 잘게 자른다.
4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어둡고 서늘한 곳에서 3시간 정도 해감한다.
5 냄비에 올리브오일, 다진 양파를 넣고 양파가 캐러멜색으로 변할 때까지 중약불에서 10분간 볶는다.
6 소고기, 드라이 오레가노를 넣고 소금으로 간해 볶는다.
7 소고기 겉면이 익으면 방울토마토, 토마토페이스트를 넣고 가볍게 볶는다.
8 셀러리, 애호박, 물을 넣고 중불에서 30분간 끓인다.
9 재료가 푹 익으면 바지락을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10 바지락이 입을 열면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TIP 신선한 올리브오일과 허브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 스튜를 즐길 수 있다.

후루룩 한 그릇 뚝딱 간장비빔국수
여름철 별미인 간장비빔국수는 새빨간 비빔국수와 달리 어린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오이를 잘게 채 썰어 양념을 미리 넣고 버무리는 것이 킥! 양념에 오이 향이 배어 한껏 싱그럽고 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재료(2인분)
소면 200g, 오이 2/3개, 간 깨 적당량, 양념(양조간장·참기름 2큰술씩, 설탕·매실청·간 깨 1큰술씩)
만들기
1 오이는 잘게 채 썰어 양념 재료와 고루 섞는다.
2 소면은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비벼 헹구고 손으로 꽉 짜 물기를 제거한다.
3 삶은 소면을 ①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다.
4 ③을 그릇에 담고 간 깨를 뿌린다.
TIP 취향에 따라 김가루, 명란, 삶은 달걀 등을 곁들인다.

Recommend book
<담이네 식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담이와먹는것들이라는 해시태그로 차곡차곡 쌓여가는 일상의 요리를 엮은 책. 아이 밥, 어른 밥 따로 차리지 않고 하나의 밥상으로 온 가족이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대표 집밥 레시피가 담겨 있다. 식당을 오랫동안 운영한 어머니의 맛깔난 요리를 먹으며 자란 저자는 할머니의 손맛을 빼닮은 요리 감각에 도예를 전공하고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더해 맛은 물론이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저자 박혜진 출판사 세미콜론
에디터 김은혜(프리랜서)
발췌 <담이네 식탁>(세미콜론)
사진 출판사 세미콜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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