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작! 어떤 신발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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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엔 역시 레인 부츠
역대급 장마가 예고되는 가운데 장마철 맞춤 슈즈를 딱 하나만 고르라면 역시 레인 부츠 아닐까요? 시즌에 맞춰 여러 브랜드에서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더한 레인 부츠가 쏟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길이와 유니크한 컬러 포인트는 물론 귀여운 디자인까지 가미된 레인 부츠는 남다른 존재감을 가져다주는 패션 아이템임이 분명합니다. 멈출 것 같지 않은 폭우가 하루 종일 쏟아지는 날, 반드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여름 필수템 레인부츠. 셀렙들의 레인부츠 스타일링을 참고해 늦지 않게 장만해 보세요.







#가볍게 플립플롭
소위 '조리'라고 불리는 플립플롭은 지나치게 캐주얼한 이미지 때문에 종종 패션 아이템으로서 논쟁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이엔드적인 멋을 더한 고가 제품이 아닌 취향과 개성을 겸비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플립플롭 또한 과거와는 다르게 쿨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덧칠하는 중인데요. 심지어 최근 몇 년간 귀여운 디자인에 푹신한 쿠션감이 더해진 플립플롭이 대거 등장하면서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 차라리 시원하게 발을 적셔버리는 것이 마음 편하다면, 이번 장마에 맞춰 눈길이 가는 플립플롭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비가 와도 페미닌하게 젤리 슈즈
젤리 슈즈가 촌스럽다고 생각한다면 완전히 틀렸습니다. 작년 더 로우 프리폴 컬렉션에 등장한 레드 컬러의 마라 바이닐 플랫은 우리가 알던 젤리 슈즈를 꼭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패션 인사이더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니까요. 이후 여러 브랜드에서 상상 이상의 변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말랑 말랑한 PVC 소재의 젤리 슈즈들은 특유의 페미닌하고 미니멀한 무드로 다양한 착장에서 빛나기 시작했는데요. 구멍이 뚫려 시원하고 비 오는 날 물에 젖어도 걱정할 게 하나도 없는 이 귀여운 젤리슈즈 트렌드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이설희 기자 seherhee@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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