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국악 소녀, 단오 맞이 청소년 가요제 최우수상
홍춘봉 기자 2025. 6. 3. 16:41
사북중 3학년 신정인, 인기상도 동시 수상
정선군 사북중학교 3학년 신정인(16) 학생이 지난 1일, 강릉 단오제 수리마당에서 열린 ‘2025 단오맞이 청소년가요제’에서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 사북중학교 3학년 신정인(16) 학생이 지난 1일, 강릉 단오제 수리마당에서 열린 ‘2025 단오맞이 청소년가요제’에서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릉단오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가수 지망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행사로, 치열한 경연 끝에 신양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단은 물론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신정인 학생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각종 전국 경연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악소녀’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는 2022년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전국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2023년 전국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2024년 강원학생예술축전 민요부문 금상, 제천박달가요제 금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C몽 "연예인은 약자" 뜬금없이 이 배우까지 언급
- 타이슨 "아내가 브래드 피트랑 차에 있었다…임종 앞둔 표정으로"
- 경찰, 김세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사실 없어"
- '나솔' 31기 영숙 "순자, 밖서는 만나기 힘들 여자" 폭언
- 김보성, 주식 수익률 '충격'…"마이너스 95%"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강아지 두 마리와 LA 신행 '포착'
- 비 "김태희 눈물 숏폼에 '육아 안 도와주냐' 전화 쏟아져"
-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10년간 '전액 자사주' 지급…"올해 메모리 1인당 6억 추산"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여파…5·18 조롱 콘텐츠 기승
- 신지♥문원, 3층 집에 CCTV만 1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