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주택, 갑천4BL에 762세대 공급

한권수 기자 2025. 6. 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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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청년층 주거비 부담 경감

[충청타임즈] 대전도시공사가 공공건설 외에 추가로 '대전형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정주여건이 우수한 갑천4BL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민간건설 주택 762세대를 공급하는 것이다.

갑천 4BL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951세대 건설 계획 중 80%인 762세대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공사는 선정된 우선협상 대상자와 행정절차를 추진해 2026년 5월 착공,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조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출자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 중이며, 적기 청년주택 공급으로 저출생·지방소멸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갑천호수공원 등 정주여건이 우수한 갑천4BL에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으로 10년간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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