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선 투표…당선 확정되면 바로 임기 시작[뉴스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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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선 투표…자정쯤 당선자 윤곽
이번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인 윤곽은 자정쯤 드러날 전망입니다.
본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에서만 가능하며, 투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나, 모바일 신분증 같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당선 확정되면 임기 시작, 내일 취임식
이번 대선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보궐선거여서 인수위원회 없이 새 정부가 출범하는 겁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마감 직후 선관위 회의 의결을 거쳐 당선인을 확정합니다.
새 대통령 취임식은 내일 낮 12시에 국회에서 약식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 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변인 등 핵심 인선을 실시합니다.

이재명 마지막 유세서 "투표 통해 내란 완전 종식해야"
이 후보는 이번 대선은 모든 국민과 내란 세력간 대결이라며 투표를 통해 내란을 완전히 종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당선 직후 곧바로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 이재명>
"바로 취임하자 마자 어떻게 민주당이 집권하면 경제가 살아나는지, 민생을 살리는지, 확실하게 여러분에게 체감되게 만들어드리게습니다"
이 후보는 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는 극우 수구 정당이자 역대 최악의 경제 무능 정권이라며 정권심판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괴물방탄독재 막자"…이준석은 '대구'로, 권영국은 "진보정치 책임"
김 후보는 "이제 정의가 이기고 범죄자들이 물러가고 있다"며 "여러분 깨끗한 한 표, 한 표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서트 - 김문수>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은 모든 범죄를 없는 것으로 만들고 재판을 중단시키겠다는 이런 괴물방탄독재, 여러분은 용서할 수 있습니까"
한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보수의 심장' 대구를 선택했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보신각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내란종식과 진보정치의 역사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경찰 "리박스쿨, 철저·신속 수사"
서울경찰청은 리박스쿨 관련 사건을 사이버수사2대에 배당하고 고발인 조사까지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공직선거법상 유사기관 설치 금지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리박스쿨 대표 손모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 "선거폭력, 지난 대선比 2.2배 증가"
유형별로는 지난 대선과 비교해 선거폭력 범죄는 2.2배 늘었고, 현수막과 벽보 훼손은 3배 늘었습니다.

'90일 관세휴전' 미·중 정상 이번주 전화통화 전망
양국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로 100% 넘게 부과했던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정상이 이번 주중 통화하게 될 경우 '제네바 합의' 이행을 둘러싼 이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러·우크라 2차 협상…휴전 논의는 '제자리' 포로 교환만 합의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일 이스탄불 츠라안궁전에서 열린 양국 간 협상에 대해 "나쁘게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지난 16일 열린 1차 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전쟁 포로와 전사자 시신 교환에 합의하는 데 그쳤고, 핵심 쟁점으로 꼽혔던 휴전 논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진전이 없었습니다.

김용균 숨진 태안화력서 또 사망사고
어제 오후 2시 46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기계 점검을 하던 50대 A씨가 옷이 말려 들어가면서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질병청 "코로나19 고위험군 백신 접종해야"
당부했습니다.
질병청은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30곳 "한국 성장률 1% 이하" 전망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블룸버그 조사 결과 국내외 기관 41곳 가운데 30곳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1% 이하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주요 기관들이 우리 경제를 비관적으로 평가한 이유로 건설투자와 민간소비 등 내수 부진,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출 타격 등을 꼽았습니다.

노상원 "尹이 나에게 경례했다" 법정 증언 나와
당시 회동에 참여한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은 어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 전 사령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공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증언했습니다.
구 단장은 법정에서 "노 전 사령관이 대통령이 자신에게 거수경레하면서 "사령관님 오셨습니까"라고 자랑하듯 얘기했다고도 말했습니다.
5호선 방화범, 경찰 구속
원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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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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