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26억 전세사기' 당했다..직접 경매 절차 나섰으나 손실 불가피
최신애 기자 2025. 6. 2. 20:30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서현진이 26억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배우 서현진은 지난 2020년 4월 주택에 전세금 25억 원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권 등기를 완료했으며, 2022년에는 1억 2500만 원이 인상된 26억 2500만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서현진은 지난해 4월, 계약 만기 시점까지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같은 해 9월 임차권 등기를 마친 뒤 자택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서현진은 지난 4월 본인이 직접 나서 경매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해당 부동산의 처음 감정가는 약 28억 73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된 후 현재 최저 입찰가가 22억 9890만원까지 떨어진 상태다. 이는 서현진이 계약한 전세금보다 낮은 금액으로, 보증금을 온전히 회수하려면 낙찰가가 최소 26억원 이상이어야 하지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점쳐진다.
결국 서현진은 수억 원대의 금전적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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