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야당 대권 주자' 딸 역 제안 받아…"검토 중"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차주영이 새 드라마 ‘후아유’에 출연할 예정이다.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새 드라마 ‘후아유’는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날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후아유’는 기억을 잃은 블랙요원 이태주와 사랑을 잃은 국민요정 유아린이 서로의 진짜 기억과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차주영은 드라마 ‘후아유’에서 여자 주인공 유아린 역을 맡는다. 유아린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는 톱스타이자, 제1야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의 딸로 등장한다.
차주영이 연기할 유아린은 억울한 일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다. 동시에 연기자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커리어 정점에 오른 인물로 그려진다.
또한, 숨겨진 가족사로 인한 내면의 상처를 지닌 모습도 함께 보여주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차주영은 1990년생으로 2016년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남주연 역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저글러스’, ‘기름진 멜로’, ‘키마이라’,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고 특히 2023년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 스튜어디스 최혜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5년에는 tvN 사극 ‘원경’에서 원경왕후 역을 맡아 첫 사극 도전에 성공하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는 ‘원경’ 종영 이후 인터뷰에서 “사극을 하고 나니 이제 못 할 게 없을 것 같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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