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군인 꿈꾸는 Z세대를 응원합니다”···키움證, 군 전문 자격증 취득 2억 원 지원

박정현 기자 2025. 6. 2. 14: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개발원과 학습 및 자격증 발급 비용 지원
리더십, 심리 상담 등 다양한 군 자격증 해당
키움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TP타워 전경. 사진 제공=키움증권
[서울경제]

키움증권(039490)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직업 군인을 꿈꾸는 청년 취업준비생 지원에 나선다.

키움증권은 국가직 공무원인 부사관, 장교 등 군 간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군 전문 자격증 발급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 직군은 △군 리더십 지도사 △군 심리 상담 지도사 △군 생명 존중 지도사 등으로 주무 부처가 국방부이면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 군 전문 자격증이다.

자격증 발급 기관인 미래개발원이 교육 콘텐츠 학습 비용(한 과정 당 50만 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키움증권이 자격증 발급비(한 과정 당 9만 원)를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1년간 최대 2025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총액 기준 약 2억 원에 달한다. 지원 신청은 미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이번 자격증 발급비 지원을 통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꿈 실현을 돕고 동시에 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 군 간부를 꿈꾸는 Z세대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군전문자격증 발급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기부 장학금’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준비생을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또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