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보아, '위버스콘' 트리뷰트 선정… "모두 팬들 덕, 감사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보아가 '위버스콘' 트리뷰트로 선정돼 뜻깊은 무대를 꾸몄다.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위버스 콘 페스티벌'의 '위버스콘' 두 번째 날 공연이 열렸다.
이날 위버스콘의 트리뷰트로 선정된 보아의 무대가 펼쳐졌다. 해당 스테이지의 진행을 맡은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홍은채는 보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트리뷰트로 선정된 보아를 소개했다.
이후 그룹 유아유 멤버들이 보아의 '베터(Better)' 커버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투어스는 '어메이징 키스(Amazing Kiss)' 커버 공연을 선보이며 '트리뷰트 스테이지'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무대 뒤 영상에는 보아의 역대 무대 영상과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그의 음악적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와 동시에 그가 그간 이뤄낸 업적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이 끝난 후 보아가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를 열창하며 무대에 등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이 네임(My Name)', '온리 원(Only One)'을 연달아 선사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보아는 "올해 위버스콘 트리뷰트 주인공으로 만나게 됐다.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보고 계시는 분들도 즐겁게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앞서서 저를 멋지게 소개해 준 채원과 은채, 그리고 유아유와 투어스 분들에게 큰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25주년으로 이무대에 오르게 됐는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덕이다. 많은 노래 준비했으니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가수로서 큰 기쁨이고 영광이다"며 "올해 8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녹음을 하고 있는 중인데 좋은 음악으로 선보일테니 많은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신보에 대해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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