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서비스원 'AI, IoT 기반 돌봄·아동상담' 나선다
이아름 기자 2025. 6. 1. 01:00
![[부산=뉴시스] 부산사회서비스원 CI (그림=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newsis/20250601010015324ajwg.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의 AI·IoT 복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단체를 발굴하고, 기술의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부산사회서비스원은 공모를 통해 2곳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돌봄 분야를, 예이린사회적협동조합은 아동 상담 분야를 맡는다.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즉시 이용 가능한 돌봄 서비스 플랫폼 '잠깐 돌봄'을 개발했다.
잠깐 돌봄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받은 주민 활동가들이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활동가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에 있는 예이린 사회적협동조합은 '내 친구 소울이'라는 대화형 심리 상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공인된 심리 검사지를 기반으로 AI 챗봇이 자연스럽고 친근한 대화를 통해 아동에게 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상담 결과는 아동에게는 편지 형태로, 보호자에게는 구조화된 보고서 형태로 전달된다.
특히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 인증기관과 연계해 후속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두 기관은 이달 중 테스트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실제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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