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예진이 강조한 것, ‘수비 기여도’+‘건강한 시즌’
손동환 2025. 5. 31. 12:00

우리은행 김예진(174cm, F)이 강조한 건 두 가지였다.
WKBL은 24일 오후 5시 30분 ‘2024년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를 공시했다. 많은 대어급 선수들이 팀을 옮겼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은 주요 FA를 모두 잃었다.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2cm, G)이 다른 팀으로 향했고, 박지현(183cm, G)은 해외 진출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우리은행의 전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다만, 우리은행은 ‘보상 선수 지명’이라는 오아시스와 마주했다. 박혜진과 최이샘, 나윤정의 이동으로, 3명의 보상 선수를 얻을 수 있었다.
김예진도 그 중 한 명이다. 나윤정이 청주 KB로 이적할 때, 김예진은 KB의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우리은행의 부름을 받았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당시 “우리는 ‘수비’를 더 강하게 다져야 한다. 그렇게 본다면, (김)예진이의 가세가 반갑다. 예진이가 수비를 잘하기 때문이다”며 김예진의 수비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예진의 수비를 기대했다.
그렇지만 김예진은 실전에 곧바로 나설 수 없었다. 비시즌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어깨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예진이 돌아온 후, 우리은행이 숨통을 텄다. 교체 인원이 전보다 많아졌고, 김예진의 수비 활동량이 기존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줬기 때문이다. 특히, 김예진의 수비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빛을 발했다. 이는 우리은행을 기대 이상으로 만들어줬다.
WKBL은 24일 오후 5시 30분 ‘2024년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를 공시했다. 많은 대어급 선수들이 팀을 옮겼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은 주요 FA를 모두 잃었다.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2cm, G)이 다른 팀으로 향했고, 박지현(183cm, G)은 해외 진출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우리은행의 전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다만, 우리은행은 ‘보상 선수 지명’이라는 오아시스와 마주했다. 박혜진과 최이샘, 나윤정의 이동으로, 3명의 보상 선수를 얻을 수 있었다.
김예진도 그 중 한 명이다. 나윤정이 청주 KB로 이적할 때, 김예진은 KB의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우리은행의 부름을 받았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당시 “우리는 ‘수비’를 더 강하게 다져야 한다. 그렇게 본다면, (김)예진이의 가세가 반갑다. 예진이가 수비를 잘하기 때문이다”며 김예진의 수비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예진의 수비를 기대했다.
그렇지만 김예진은 실전에 곧바로 나설 수 없었다. 비시즌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어깨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예진이 돌아온 후, 우리은행이 숨통을 텄다. 교체 인원이 전보다 많아졌고, 김예진의 수비 활동량이 기존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줬기 때문이다. 특히, 김예진의 수비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빛을 발했다. 이는 우리은행을 기대 이상으로 만들어줬다.

김예진은 우선 “언니들은 그래도 비시즌 내내 맞춰보고, 감독님의 농구에 적응한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시즌 중에 합류했다. 그래서 적응하기 급급했던 것 같다(웃음)”라며 늦은 합류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이어, “팀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했다. 특히, 감독님께서 원하는 수비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또, 감독님께서는 나에게 슈팅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라며 우리은행에서의 첫 시즌을 돌아봤다.
그렇지만 우리은행은 ‘김단비 의존도’ 때문에 고생했다. 우리은행의 수비가 좋았음에도, 우리은행이 매 경기 힘들었던 이유. 한계를 안고 있던 우리은행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예진 역시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 수비 능력을 유지하되, 3점슛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그런 이유로, 김예진은 이번 여름에 더 땀을 흘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김예진은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내 공격력이 확 좋아지기 어렵다. 그렇지만 (김)단비 언니가 수비 부담을 느끼지 않게, 내가 수비를 더 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단비 언니가 공격에 더 힘을 실을 수 있다”며 ‘수비’를 강조했다.
계속해 “단비 언니 말고도 공격할 선수가 많다. 그 선수들이 수비 부담을 덜 느끼도록, 내가 수비를 해내야 한다”라며 ‘수비 기여도’를 강하게 말했다.
그 후 “늘 생각하는 목표는 정규리그 전 경기(30경기) 출전이다. 부상이 잦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상 없는 시즌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시즌’을 이야기헀다. ‘건강한 시즌’은 김예진의 최대 목표였다.
사진 제공 = WKBL
이어, “팀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했다. 특히, 감독님께서 원하는 수비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또, 감독님께서는 나에게 슈팅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라며 우리은행에서의 첫 시즌을 돌아봤다.
그렇지만 우리은행은 ‘김단비 의존도’ 때문에 고생했다. 우리은행의 수비가 좋았음에도, 우리은행이 매 경기 힘들었던 이유. 한계를 안고 있던 우리은행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예진 역시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 수비 능력을 유지하되, 3점슛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그런 이유로, 김예진은 이번 여름에 더 땀을 흘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김예진은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내 공격력이 확 좋아지기 어렵다. 그렇지만 (김)단비 언니가 수비 부담을 느끼지 않게, 내가 수비를 더 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단비 언니가 공격에 더 힘을 실을 수 있다”며 ‘수비’를 강조했다.
계속해 “단비 언니 말고도 공격할 선수가 많다. 그 선수들이 수비 부담을 덜 느끼도록, 내가 수비를 해내야 한다”라며 ‘수비 기여도’를 강하게 말했다.
그 후 “늘 생각하는 목표는 정규리그 전 경기(30경기) 출전이다. 부상이 잦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상 없는 시즌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시즌’을 이야기헀다. ‘건강한 시즌’은 김예진의 최대 목표였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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