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자녀 입학, 설명회로 대비…대전동·서부교육청 맞춤 지원 확대
유순상 기자 2025. 5. 31. 08:30
프로그램 공동 운영…특수학교 방문 등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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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026학년도 초·중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1일 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특수학교 방문 기회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생소한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입학 전 불안과 부담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학부모들은 특수학교(혜광학교)를 방문, 교육환경과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선택 시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직접 확인했다.
양교육지원청은 지원청별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입학적응 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 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에 각각 설명회를 마련, 지역 특성과 지원 체계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학부모 역할 이해,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자녀의 초·중 전환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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