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레전드 장윤창 교수, 지병으로 별세…향년 65세
2025. 5. 30. 23:33
1980년대 한국 남자배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스파이커'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30일 오전, 향년 65세로 별세했습니다.
장윤창 교수는 지난해말 위암을 진단 받아 투병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7세이던 1978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장윤창 교수는 그해 방콕 아시안게임과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주도했으며, 1983년 고려증권에 입단해 실업 배구의 슈퍼스타로 활약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모교인 경기대 스포츠과학부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프로농구 창원 LG 선수인 아들 장민국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감자튀김 작아지고 비싸진다“…폭염에 유럽 감자 생산 차질
- 곰 앞발로 손잡이 당겨 문 열고 ’낼름’…“그 물건은 안돼“
- 도둑 쫓지 않고 장난감 놀이…’직무유기’ 반려견 딱 걸렸다
- 기내 천장 패널이 ’와르르’…공포에 질린 승객들
- 필리핀 고교서 총기난사로 11명 사상…“부모 권총 사용“
- 관광객들 쓰레기 무단투기에…도쿄 “과태료 부과 추진“
- “찰스 3세, 다이애나 사망 때 복권 당첨된 듯 기뻐해“
- 결국 필로폰 투약 혐의 인정…’수원 마약 좀비’ 30대 송치
-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검찰 수사관 징역형 집행유예
- 마취 직전 “오늘 생일이세요?“ 묻더니…수술 뒤 팔에 적힌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