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금주에 가볼 만한 전시…'키티 크라우더'에서 창문 시리즈까지

이세영 2025. 5. 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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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 서울 용산구 알부스갤러리에서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개인전 'Who's there 보이지 않는 너머'가 열리고 있다. 크라우더 작가는 2010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수상자로 선정돼 현대 그림책 대가로 자리매김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다. 일러스트 작가가 그림책의 경계를 넘어 작품 세계를 현대미술로 확장하는 예술적 도전이 볼만하다. 6권의 그림책 원화와 모노타입 신작을 포함한 1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7월 13일까지.

▲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살레의 'Under One Roof'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됐던 살레의 전시 중에선 최대 규모다. 숨은그림찾기 하듯 퍼즐을 맞추며 작품을 볼 수 있고 최근 NFT 애니메이션과 AI 페인팅 등 새로운 기술을 작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의 하이라이트 시리즈 중 하나인 'windows' 26점을 비롯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9월 7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내레이션 : 유세진, 영상 : 박소라, 박주하>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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