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거운동원이 하교하던 여중생들에 성희롱 발언…경찰 수사
양희문 기자 2025. 5. 30. 16:15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이 여중생들에게 TV 토론에서 논란이 된 여성 혐오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20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한 중학교 앞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유세 현장에서 선거운동원 A 씨가 하교하던 여중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발언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지난 27일 3차대선 TV 토론회에서 발언해 논란이 된 내용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며 “조만간 A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주 안 보고 남친 만나러?"…시모 폭행, 갈비뼈 4개 부러뜨린 며느리
- 55세 이영애, 75세 남편과 모임서 포착…여전히 독보적 미모 [N샷]
- 이영자 "평생 바람피우고 집안 돌보지 않은 아빠…남자 무섭다"
- 7년 살고 딸까지 낳았는데…아내 "동성 연인과 살 보증금 주면 이혼 OK"
- "구준엽, 서희원 '1200억 유산' 포기 안 했다…곧 전 남편과 분배 조정"
- 지연수 "남자 수영복 입고 곰탕집서 근무…몸매 안 드러나게 나를 죽인다"
- "박나래 교도소 가능성" 언급 변호사…'술잔 맞았다' 주장한 매니저 변호
- "성형하고 복 날아가, 내 아들에 도움 안 돼"…며느리 외모 험담하는 시모
- 최강희 "20대 때부터 담배 피워, 완전 골초…6개월째 금연 성공"
- "커피 리필 왜 안 돼?"…젊은 여성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친 중년 여성[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