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아트홀 개관 15주년 기념 ‘미스&미스터 트롯 토크콘서트’ 개최
이승주 기자 2025. 5. 30. 07:32

서울 용산구가 용산아트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내달 12일 오후 3시, 대극장 ‘미르’에서 ‘미스&미스터 트롯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용산아트홀의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 기획공연이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는 트로트 장르를 중심으로, 인기 트롯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가수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도진을 비롯해 ‘미스트롯2’ 진(眞)에 오른 양지은, ‘현역가왕2’ 최우진, ‘미스터트롯3’ 출신 고영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MC배가 맡는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출연진의 대표곡 무대는 물론 관객과의 대화가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궁금한 사항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 공연관리팀에 전화(02-2199-7260)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아트홀 15주년을 맞아 구민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용산아트홀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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