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AI 기반 융합교육 선도… 2025학년도 학부 신설·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학부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융합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경희학원이 2001년에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여 년간 5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선택받아 왔으며, ‘문화 세계 창조’라는 교육 이념 아래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육부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에 선정되었으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도 10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주배경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원격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학년도부터는 전자정보공학과, AI·빅데이터경영전공, 스포츠학부, 글로벌자율학부 등 신설 및 개편된 전공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자정보공학과는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AI·빅데이터경영전공은 데이터 기반 경영 전략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스포츠학부는 스포츠경영과 스포츠지도 전공으로 확대 개편되어 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자율학부는 이주배경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 체제와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다국어 상담 시스템과 번역·자막 지원 등을 통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2024년 10월 차세대 교육행정시스템을 도입해 학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습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통해 가상 인간 강의를 도입하고, 모든 강의 콘텐츠에 AI 자막 및 강의스크립트를 제공해 학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경희사이버대는 신·편입생 기준으로 98%에 달하는 높은 장학 수혜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맞춤형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업주부, 직장인, 여성가장, 농어민, 군·경·소방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장학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약 800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9개 학부와 35개 학과(전공)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원서와 전형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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