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상품] 팜한농 ‘헬리캅’, 누보 ‘아뜨거’, 더위드 ‘아쿠아부스터’
정성환 기자 2025. 5. 30. 05:00

팜한농 ‘헬리캅’
팜한농이 새로 출시한 수도작 종합 살충제(사진)다. 멸구류·나방류·노린재 등 해충의 신경을 차단하는 ‘설폭사플로르’와 근육을 수축시키는 ‘사이클라닐리프롤’ 성분이 들어 있어 폭넓은 방제 효과를 보인다. 특히 벼멸구·애멸구에 대해선 자체 실험 결과 95%에 달하는 방제율을 기록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잎 사이사이 잘 침투하기 때문에 숨어 있는 해충까지 방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보 ‘아뜨거’
고온·폭염으로 인한 햇볕데임(일소) 피해를 줄여주는 액상 비료(사진)다. 나노 입자화된 고순도 탄산칼슘을 액상 형태로 만들었다. 물에 500∼1000배 희석해 엽면 살포하면 된다. 탄산칼슘이 잎·과실 표면에 균일하게 부착돼 표면 온도가 낮아지도록 돕는다. 7∼10일 간격으로 2∼3회 뿌리는 것을 권장한다. 누보 관계자는 “작물에 칼슘을 보충함으로써 과실 경도가 올라가고 비대, 저장성 향상에도 좋다”고 말했다.

더위드 ‘아쿠아부스터’
원적외선을 방사해 물 분자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용존산소량)을 끌어 올리는 농업용수처리기(사진)다. 물 분자가 진동하면서 영양소가 식물에 잘 흡수되도록 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더위드 관계자는 “엽채류농가 등에 시범 설치한 결과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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