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 설치 본격화
최명신 2025. 5. 29. 13:36
포천시가 운악산 정상부에 출렁다리를 설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시는 애기봉~사라키바위 구간 절벽에 길이 3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절벽 하부에 잔도와 능선 계단, 전망대 1개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산지 일시사용 신고와 개발행위 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쳤습니다.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해발 800m 이상 고지대의 산 정상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출렁다리로, 단절됐던 운악산 한북정맥 구간을 연결하고 등산객들의 접근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운악산을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개발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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