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축제무대 뒤편 감전사고…경호업체 직원 1명 부상

구재원 기자 2025. 5. 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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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전경. 안산상록경찰서 제공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축제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로 경호업체 직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께 안산 상록구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설치된 공연무대 뒤편에서 20대 A씨가 감전 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나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호흡은 있는 상태이다.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되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축제에서 경호업무를 맡았던 A씨는 휴식을 취한 뒤 일을 하러 가려던 중 공연무대를 고정하기 위해 노천극장 스탠드 쪽에 연결된 철제 와이어에 몸이 닿아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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