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 제15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

정호원 2025. 5. 28. 09: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대학생 546개 팀 경쟁
수상팀 골드만삭스 등 견학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제15회 DB보험금융공모전’에서 DB김준기문화재단 윤대근(맨 앞줄 오른쪽 5번째) 이사장과 임직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DB김준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DB금융센터에서 ‘제15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원)생 546개 팀이 참가해 보험, 은행, 경제, 증권, 자산운용 분야의 실용적인 연구와 제안을 겨뤘다.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이 선정됐다.

대상, 최우수상 3팀과 우수상 2팀으로 구성된 총 6팀은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골드만삭스 등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탐방하는 기회를 갖는다. 나머지 우수상과 장려상 9팀에게는 아시아 금융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대상은 고명건·진승휘 학생으로 구성된 ‘에스퍼스였던것’ 팀이 ‘한국 보험시장의 도덕적 해이와 역선택 추정’이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수상자에게 대학원 장학프로그램 지원 기회도 제공한다. 재단은 1988년 설립돼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