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회복귀 지름길…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 양성교육

정소양 2025. 5.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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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대상 실무적응 역량강화 전문가 교육 실시

사회복지사 전문가 양성교육 포스터 /서울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는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8월과 10월부터 시작되는 2·3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수강대상은 졸업을 앞둔 예비 사회복지사 또는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새내기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제활동이 중단돼 재취업과 사회복귀를 희망하는 경력단절 사회복지사다. 수강생은 1·2·3기 합쳐 100명 규모로 선발한다.

전문가 양성교육은 2개월 동안 총 50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무에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 기획, 문서작성 △사례관리 교육 △재무회계 교육 △사회복지 현장 이해 등 이론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이 끝나면 '사회복지사 치얼 업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및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교육 등을 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든 과정을 수료 후에는 사회복지 현장과 매칭해 인턴십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교육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양식은 협의회 누리집의 서식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김홍찬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사회복지사 및 새내기 사회복지사들에게 이번 현장 실무 전문가 양성교육이 취업을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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