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내달 14일 무대에
서희원 기자 2025. 5. 27. 16:24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내달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베스트셀러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그림책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국내에서 13만 부 이상 판매되고 대만, 프랑스, 중국 등에도 수출된 화제의 작품이다.
작품은 외로움 속에 살아가는 할머니가 손자를 통해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위로받는 따뜻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은 무대와 객석을 잇는 영상 투사 연출을 통해 관객을 ‘바닷속’으로 초대하며 대형 풍선 고래가 객석 위를 헤엄치고 푸른 물결과 함께 물개, 갈매기, 인어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한여름 극장 안에 생생한 판타지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24개월 이상부터 가능하며 다양한 무대 연출을 위해 1층 객석만 운영된다. 관람료는 2만원으로, 예매는 6월 5일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되며, 1인 4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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