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온라인 자전거 구매를 집까지 확장한 'TrekToHome' 서비스 선보여
글로벌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는 트렉바이시클 네이버점을 통해 공식 론칭한 자전거 비대면 구매 서비스 'TrekToHome'(트렉 투 홈)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나 오프라인 접근성이 낮은 지역 거주자에게 새로운 구매 옵션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자전거를 주문하면, 99% 조립이 완료된 상태로 제품을 자택까지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1% 조립을 위한 간단한 공구도 함께 제공되며, 별도의 전문가 도움 없이 직접 마무리할 수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트렉바이시클 네이버점에서 TrekToHome 서비스로 구매 가능한 대표 제품으로는 입문용 산악자전거 'Marlin 4'(마린 4)와 하이브리드 자전거 'FX 1'이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Marlin 4는 강력한 제동 성능의 디스크 브레이크와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되어, MTB 입문자에게 안정감 있는 첫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FX 1은 가볍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한 모델로, 출퇴근과 일상 속 운동을 병행하고 싶은 도시형 라이더에게 적합하다.
트렉은 또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오프라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rekToHome 구매 시 전국 트렉 직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상 점검 및 간단한 세팅 조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처음 자전거를 접하는 고객도 안심하고 라이딩을 시작할 수 있다.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전거 업계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TrekToHome은 오프라인의 전문성과 온라인의 편리함을 결합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TrekToHome 서비스는 현재 트렉바이시클 네이버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적용 차종과 서비스 범위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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