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울산 20대 유권자 수, 70대 이상보다 1510명 적어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울산 유권자 수가 직전 대선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울산의 유권자 수는 93만4140명으로, 전국 유권자의 약 2.1%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선거인 수 94만1853명보다 7713명 줄어든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 유권자가 48만600명, 여성 유권자가 45만354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만7060명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0만903명(21.5%)으로 가장 많고, 60대 17만6735명(18.9%), 40대 17만505명(18.3%), 30대 13만6202명(14.6%) 순으로 나타났다.
70대 이상은 11만5717명(12.3%), 20대 11만4207명(12.2%), 18~19세 1만9871명(2.0%)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울산의 20대 유권자 수가 지난 20대 대선 당시보다 2만2271명 줄어들면서, 70대 이상 유권자 수와 순위가 역전됐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26만3759명으로 가장 많고, 울주군 18만9461명, 중구 17만8000명, 북구 17만6478명, 동구 12만6811명 순이다.
울산의 거소투표 신고인 수는 1171명, 선상투표 신고인 수는 84명, 국외부재자신고인 수는 311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선거권자는 시·군·구 누리집과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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