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30일 `서프라이스 위크` 개막…"연중 최대 쇼핑축제"

김수연 2025. 5. 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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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아울렛은 오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열흘간 전점에서 '서프라이스 위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아울렛은 '깜짝 놀랄만한 가격(Surprise + Price Week)'이라는 의미를 담아 일년에 두 번 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총 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엘·롯데호텔 숙박권,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 에비뉴엘석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한 후 롯데아울렛에서 상품을 구매해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롯데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와 연계한 제휴 프로모션도 있다. 행사 기간 중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삼성화재 Car케어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전국 400여개 '애니카랜드'에서 차량 정밀 진단을 100원에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이 행사에는 럭셔리, 해외의류, 스포츠, 리빙 등 전 상품군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코치', '메종키츠네', '나이키', '뉴발란스' 등이 있으며, 아울렛 상시 할인가에 더해 최대 30%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 여름 아이템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뉴발란스 운동화 (7만9200원)', '아디다스 러닝화(4만9900원)', '나이키 키즈 반소매 티셔츠 (2만9000원)', '디스커버리 여성 크롭 래시가드(3만5600원)' 등이 있다.

단일 브랜드에서 롯데멤버스 카드로 10·2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제휴카드(롯데·현대·신한·농협)로 50·100만원 이상 결제 시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플리마켓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 파주, 이천, 의왕점에서는 가족뮤지컬, 버스킹 공연, 삐에로 풍선아트 등의 공연·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 이천, 김해, 기흥점에서는 여름 액세서리류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판매하는 '서머(Summer) 플리마켓'이 열린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아울렛마케팅 팀장은 "롯데아울렛은 앞으로도 할인형 행사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볼거리를 갖춘 쇼핑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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