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원전 발전 용량 4배 확대' 행정명령에 관련株 동반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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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50년까지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원전 관련주들이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가속화하고 원전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4건에 서명한 뒤 "원자력 산업에서 미국을 진짜 파워(국가)로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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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50년까지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원전 관련주들이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보성파워텍(006910)은 전거래일 대비 12.34% 오른 350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신기계(011700)(10.43%), 수산인더스트리(126720)(8.35%), 우리기술(032820)(7.42%), 한전KPS(051600)(6.57%), 지투파워(388050)(6.29%), 서전기전(189860)(5.81%), 우진(105840)(4.79%) 등 원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한전산업(130660) 등도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가속화하고 원전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4건에 서명한 뒤 “원자력 산업에서 미국을 진짜 파워(국가)로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행정명령에는 원전 개발 가속화를 위해 에너지 장관에게 고급 원자로 설계 및 프로젝트 승인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현재 약 100기가와트(GW) 규모인 원자력 용량을 2050년까지 400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같은 기간 3배로 키우기로 한 것보다 더욱 높은 수준이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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