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부부 공천개입 몰랐다?’… ”민주 “李, 도망칠 수 없어”
김경호 2025. 5. 26. 07:43
“국민 앞에 의혹 해명하는 게 도리”
“국민은 더 이상 이준석식 양두구육에 속지 않아”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수원=연합뉴스
25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 재직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인지하고도 방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제 더는 ‘몰랐다’는 거짓말로 도망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연합뉴스
한 대변인은 “이 후보가 지금도 명태균을 고리로 내란 세력과 뒷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짙다”며 “이 후보는 윤석열·김건희의 국정농단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지금은 또 명 씨와 무슨 작당 모의를 꾸미고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국민은 더 이상 이준석식 양두구육에 속지 않아”

25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 재직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인지하고도 방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제 더는 ‘몰랐다’는 거짓말로 도망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동문서답할 생각은 말라. 국민 앞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섰다면 의혹을 해명하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이 후보가 지금도 명태균을 고리로 내란 세력과 뒷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짙다”며 “이 후보는 윤석열·김건희의 국정농단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지금은 또 명 씨와 무슨 작당 모의를 꾸미고 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더 이상 이준석식 양두구육에 속지 않는다”며 “국민께서는 이번 대선에서 내란 세력과 함께 동조 세력도 남김없이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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