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 '2025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 1회차가 진주종합경기장 야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오후 개최된 달빛영화제는 팝페라, 태권도 시범 등 문화공연과 애니메이션 '이빨요정 비올레타:요정나라로 돌아갈래' 영화로 관람객의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오월의 시네마, 완전 빠졌수다!'라는 주제로 현장 인증샷 SNS 업로드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 셀러들이 참여한 나이트마켓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꽃모종 심기, 배지 만들기, 지구사랑 키링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은 이번 첫 회를 시작으로 8월까지 매달 총 4회 개최되며, 6월 '80일간의 세계 일주', 7월 '리틀 엠마', 8월에는 '니코: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버블쇼, 통기타 공연, 합창단 공연, 합창과 피아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2025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6월에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