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콜라겐? 바르는 콜라겐?…의사가 알려주는 '콜라겐'의 비밀 ('세 개의 시선')

이유민 기자 2025. 5.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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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선'에 출연한 배우 김석훈 ⓒ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세 개의 시선'에서는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콜라겐'의 실체를 파헤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세 개의 시선' 3회에서는 피부 미용 성분쯤으로 알려졌던 콜라겐에 대해 역사, 과학, 의학 세 갈래 시선으로 접근해 그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되짚는다.

도슨트 이창용은 서태후가 매일 먹었다는 제비집, 샥스핀, 전복 등 '만한전석' 요리를 통해 콜라겐이 권력자들의 건강식으로 쓰였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흥미를 더했다. 초상화 속 서태후를 보던 박세미는 "저랑 닮은 것 같은데요?"라며 예상치 못한 도플갱어 유머를 던지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세 개의 시선' 스틸컷 ⓒSBS

과학 작가 곽재식은 콜라겐을 "우리 몸을 붙여주는 접착제"라 표현하며, 이성계가 사용한 활의 재료 속에 숨은 콜라겐 이야기를 풀어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 심현철은 전신이 물고기 비늘처럼 변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콜라겐의 반전과 충격적인 역할에 대해 설명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스토리텔링과 시청각적 즐거움을 결합한 SBS '세 개의 시선'은 단순한 건강 정보 예능을 넘어 '지적인 건강 토크쇼'로 자리 잡고 있다. 3회 방송은 5월 25일(토)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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