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 수주
이중삼 2025. 5. 23. 17:14
"생태적 가치·지속가능성 감안한 시공 계획 중"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방건설은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진행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입찰에서 총 6곳이 경쟁한 결과,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공사 범위는 총 601만3000㎡(약 180만 평)에 달한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남양읍 일원에 9000㎡ 규모의 제21호 수변공원, 연결·완충녹지 15곳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공 기간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9년 5월까지다.
이번 조경공사는 송산그린시티 내 산업단지 입지환경을 감안한 생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지역민을 위한 녹지문화 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태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감안한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대방건설의 친환경 조경의 시공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공공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3 대선] 선거 코앞 尹·부정선거 재등장…국힘 막판 최대 악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6·3 대선] 단일화 없이 '완주' 선언한 이준석, TV토론에 승부 건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1560억 투입된 한강버스…정식 운행 연기 벌써 세번째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라이즈, 살아 숨쉬는 '이모셔널 팝'의 힘 - 연예 | 기사 - 더팩트
- 한진-LS그룹, '反호반' 교환사채 논란 점화...주주가치 훼손 목소리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정부 지원 절실한 석화업계, 대선 주자 공약 '예의주시'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이슈토크] '상고취하' 김호중, 재판 포기한 이유는? - 연예 | 기사 - 더팩트
- 해외건설 2조 달러 겨눈 한국…'투자개발·신성장'이 열쇠 - 경제 | 기사 - 더팩트